“경제가 어렵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할 것”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젊은 사람들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시대죠. 어려운 상황이지만 보다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달 22일 합덕청년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한 양은모 회장은 ‘행동하는 청년, 희망찬 미래’를 만들기 위해 2월 8일 대보름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대보름 행사는 힘들었던 2008년을 보내고 합덕, 면천, 순성, 신평, 우강 등 5개 읍·면 주민들과 함께 지역을 뒤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대보름 행사에 지역 어르신들이 많이 찾아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으면 해요. 어르신들 손에 작지만 상품도 하나씩 쥐어 드리고 싶어요. 얼마나 뿌듯해 하실까 벌써부터 기대가 되요.”

합덕청년회의소는 해마다 방역사업과 장학사업 등을 실시하는 등 지역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양 회장은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방역사업과 장학사업 등을 통해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며 “장학사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양회장은 JC활동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당당히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다.

특히 7년간의 JC활동이 자기 계발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만 하는 것보다 행동을 통해 직접 실천하는 것이 중요해요. 직접 발로 뛰고 항상 노력하는 합덕청년회의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