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우체국 신동주 국장이 2009년 우정사업 경영전략회의에서 충청체신청 최고마케팅경영자로 선발됐다.
지난달 25일부터 26일 이틀간 무주수련원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 EMS(국제특급우편) 매출증대와 우체국보험관리사 육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마케팅경영인으로 선정됐다.
최고마케팅경영자상은 2008년 우정사업에 대한 특별한 성과를 거둔 충청체신청 내 총괄국장 3명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수상자는 타 관서의 벤치마킹 모델이 된다.
당진우체국 신동주 국장은 “이렇게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와 사랑 받는 당진우체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당진우체국 신동주 국장
택배·국제특급우편으로 매출 향상 금년도 최우수국을 목표로
“최고마케팅경영자상은 상·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선정됩니다. 당진우체국은 택배·국제특급우편(EMS) 등으로 매출이 향상 됐죠. 반면 금융부분은 아직까지 취약합니다.”
당진우체국 신동주 국장은 2008년 7월 1일자로 발령됐으며 이번 평가 역시 작년 7월 1일부터 12월까지 평가된 결과로 그의 기량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가 됐다.
“당진우체국이 안정되고 있는 추세로 생각하면 됩니다. 당진우체국은 금년도 최우수 당진, 무사고 당진, 좋은 일터 당진우체국으로 거듭나기로 결정한바 있습니다. 금년도 새로운 평가를 받아 2009년 종합 최우수국으로 선정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신 국장은 앞으로 우편 계약업체와 농산물 택배, 항공화물 접수량을 늘려 매출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또 소외계층을 위해 70세 이상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보험가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신 국장은 “당진우체국과 각 읍·면 우체국 직원들이 노력하고 열심히 뛰어준 결과”라며 “종합 최우수국으로 선정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