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3620지구 당진로타리클럽(회장 김한식)이 사랑의 집짓기 2호 기공식을 지난 10일 대호지면 사성리에서 가졌다.
사랑의 집의 주인공은 백순이(85)할머니. 백 할머니는 노환으로 불편한 몸을 이끌고 아궁이에 불을 지피며 올 겨울을 보냈다. 특히 노화된 전선이 집안 천장을 그을려 화재의 위험을 안은채 지금까지 살아왔다.
34.74평방미터의 면적에 10.5평의 사랑의 집 2호는 방2개, 거실, 주방, 보일러실, 욕실을 갖춰 건축될 계획이다. 사랑의 집 2호는 4월 초순 준공될 예정이다. 당진로타리클럽은 기공식을 마치고 무사히 준공을 마치길 기원하며 시루떡과 머리고기 등을 준비해 고사를 지냈다.
당진로타리클럽 김한식 회장은 “당진로타리클럽이 약속한 사랑의 집짓기가 매년 지속되고 있어 뿌듯하다”며 “더 많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