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정토사에서 효도잔치 및 군민발전 기원 법회가 열렸다.
▲ 지난달 29일 정토사에서 효도잔치 및 군민발전 기원 법회가 열렸다.

아미산 정토사에서 효도잔치 및 군민발전 기원법회가 열렸다.

지난달 29일 대한불교조계종 아미산 정토사가 주최한 효도잔치는 정토사 신도회, 효도문화 선양회, 당진지역아동센터, 면천면생활개선회, 당진경찰서 경불회, 면천면연꽃사랑 모임이 주관해 지역 노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어려운 경제 속에서 군민들의 경제난 해소를 기원하는 법회도 함께 열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효도잔치는 농업에 종사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효도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여가를 즐길 시간이 없는 노인들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해마다 마련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노인들은 어린이민요, 부채춤, 성인민요, 아리랑춤, 장구병창, 라틴댄스, 가요, 장기자랑 등의 공연을 즐기고 주최측에서 마련한 점심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미산 정토사 유정선오 주지스님은 ꡒ우리의 충효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효도잔치를 열고 있다"며 "어려운 경제난을 군민들이 헤쳐나갈 수 있도록 군민발전 기원법회를 함께 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