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성장을 통한 저탄소 사회구현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 줄이기를 실천하는 범국민 운동이 당진에서도 시작된다.

제1차 그린스타트 당진네트워크 운영위원회가 지난달 22일 회의를 갖고 윤종호 신성대학 보건환경과 교수를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운영위원회는 그린스타트 당진네트워크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2009년 그린스타트 운동 실천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운영위원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했으며 2부에는 정진도 호서대 환경공학과 교수와 충남발전연구원 정종관 연구위원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이 이어졌다.지정토론에는 그린스타트 운영 및 당진군 기후 변화에 대해 한창준 군의회 의원과 오승배 환경과장, 김병빈 당진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양동철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본부 환경팀장이 참여했다.

그린스타트 당진네트워크는 앞으로 △기후 변화 대응 온실가스 줄이기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6월 10일 세계환경의 날 기념 환경포럼 개최 △생태, 기후 해설사 양성 △군내 입주한 대규모 온실가스 배출업체의 가스줄이기 자발적 협약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