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배드민턴 충남도 제패
제8회 생활체육 도지사기 배드민턴대회서
금 12개·은 7개 획득, 2위 천안·3위 아산
당진군 배드민턴이 충남도를 제패했다. 지난 20일 당진초등학교와 당진정보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생활체육 충남도지사기 배드민턴 대회에서 당진군 선수단은 금 12개·은 7개·동 11개를 획득, 2위 천안시를 누르고 당당히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생활체육 충남도 배드민턴연합회(회장 이원식)가 주최하고 당진군 연합회(회장 안동원)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청양군을 제외한 충남도내 14개 시·군 6백여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30대에서 60대까지 연령대로 나눠 혼합복식과 남녀복식 경기로 치러진 이날 대회에서 당진군 선수단은 30~40대 혼합복식에서 A·B조 모두 우승을 휩쓰는 한편 60대 김원기·신명자 선수조도 금메달을 따는 등 연령별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둬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위는 천안시가, 3위는 아산시가 차지했고, 4위는 서산시, 5위는 보령시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심대평 도지사와 김현욱 국회의원 등 여러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금메달을 딴 당진선수들은 아래와 같다.
■혼합복식 △60대:김원기, 신명자 △50대 A조:김종희, 윤은순 △40대 A조:연규문, 임용자 △40대 B조:육현국, 김제순 △30대 A조:손진환, 최장미 △30대 B조:김윤호, 송계순 ■남자복식 △50대 초심:연화선, 김윤섭 △40대 A조:조원태, 연규문 △30대 A조:손진환, 박노훈 ■여자복식 △50대 A조:윤은순, 최종임 △40대 A조:이미화, 김월순 △40대 B조:김제순, 전정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