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의 연대의지와 신속한 결속력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성한 노동현장에서 노동자들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조율하는 역할수행을 당진군내에서부터 다져나가겠습니다.”
민주노총 충남서부지역지부 당진군위원회 정상만 위원장이 지난달 29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 위원장은 현대하이스코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각 연맹 간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각종 지역사업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또 지역내 산하 노조 외에도 다양한 민주세력과 연대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정 위원장은 “당진군위원회는 2000년대 초부터 결성돼 활동해 왔으나 어려운 사업장의 현실로 인해 활동을 중단했었다”며 “이번에 다시 조직을 점검하고 새롭게 출범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노총 당진군위원회는 창립 이후 산별노조와 더불어 노동자의 연대를 강화해 나가면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노총 당진군위원회는 앞으로 노동자들이 겪는 아픔을 함께 나눌 것입니다. 작은 힘이 모여 큰 힘이 발휘되듯 함께 뭉쳐 노동자가 살기 좋은 당진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