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당진군위원회가 지난 23일 출범했다. 통합진보당은 민주노동당 당진군위원회를 비롯해 국민참여당 당진군 당원협의회, 통합연대(진보신당 탈당 당원) 및 시민단체와 노동단체, 농민단체로 구성됐다.

통합진보당은 공동지구당 위원장으로 구성해 4월 총선 후 동시 당직선거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진보당은 4.11 총선 후보로 현재 노동계와 농민 쪽에서 각 1명씩 추대 후 후보조정위원회에서 결정할 계획으로 김희봉 씨와 강사용 씨가 강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통합진보당 지난 23일 제1차 당원 모임을 갖고 1월13일 천안에서 도당 창당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도당 창당대회는 이정희(전 민주노동당 대표), 유시민(전 국민참여당 대표), 심상정( 전 진보신당 대표) 씨가 주관하는 정치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