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미디어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이 고산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열쇠고리를 만들어주고 있다.
▲ 한강미디어고등학교 교사와 학생이 고산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열쇠고리를 만들어주고 있다.

고대면 영전황토마을(이장 박정일)이 도농교류 1사1교1촌 행사를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열었다.

영전황토마을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삼성전자 천안사업장과 한강미디어고등학교가 1사1교1촌을 통해 농촌체험 및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

삼성전자 천안사업장과 한강미디어고등학교는 매년 여름 휴가철이나 방학을 맞아 영전황토마을을 방문해 체험활동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강미디어고등학교 사진·영상제작동아리 ‘불끈’ 학생들은 2007년부터 마을 어르신들의 영정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을 실시한바 있다.

영전황토마을 박정일 이장은 “1사1교1촌의 활발한 교류 이후 지난해 약7000여명의 체험객이 다녀갔다”며 황토고구마, 황토배 등 지역 특산물의 직거래와 인터넷 판매를 통해 약 2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