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직거래 행사가 각 읍면에서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당진읍은 지난 20일 김장철을 맞아 쌀과 배추 등 농산물을 싣고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노원구 상계9동을 방문해 아파트 단지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었으며 같은 날 대호지면도 자매결연 지역인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에서 김장채소, 쌀 등의 직거래 행사를 가졌다.

또한 송산면은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동대문구 부녀회의 주문을 받아 배추 8천 포기를 보내주는 등 각 읍면마다 직거래를 통한 농산물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