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 개소식에서 내빈들과 임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 사무실 개소식에서 내빈들과 임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자율방범기동순찰대 석문지대(대장 조세현)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석문지대는 지난 7일 석문지대 대원들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문지대 사무실 이전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조세현 대장은 “지역주민들과 당진군에서 도움을 줘 대원들을 위한 사무실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더욱 열심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지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맛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참석한 내빈들과 임원들은 테이프커팅식을 가지며 석문지대의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했고 사무실을 둘러보며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인/터/뷰   자율방범기동순찰대 석문지대 조 세 현 대장

“더욱 봉사하라는  주민들의 뜻이죠”

“대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그동안 대원들이 노력해온 것을 주민들께서 인정해주고 힘을 보태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에 나서겠습니다.”

자율방범기동순찰대 7대 대장인 조세현 대장은 “취임초기에 대원들과 함께하는 봉사를 하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주민들과 당진군에서도 힘을 보태주니 더욱 힘을 내 활동에 나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에 마련된 사무실에는 군비 2천만원이 소요됐다. 탕비실이 없어 군에서 5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조세현 대장은 “자율방범대원들에게 힘을 보태주는 민종기 군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 대장은 지역봉사활동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없는 여건이 아쉽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힘을 내 활동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