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해마다 추진한 한우 사육 농가를 위한 자가 인공수정 교육을 실시해 우수혈통을 가진 송아지를 생산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인공수정은 고급우로서 능력이 검증된 아비소의 정액을 공급받아 고급육 생산 기반 구축은 물론 소 부르셀라 등의 전염성 생식기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 수정의뢰를 통해 인공수정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 이에 당진군농업기술센터는 인공수정 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교육을 수료한 정미면 김정환씨 농가는 인공수정으로 처녀 수정시 수태율 80%까지 향상시켰다. 어미소의 비임신기간 단축과 1년1산 사육비 절감효과까지 누리고 있다.
교육은 29일(화) 실시하며 교육을 원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축산기술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350-4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