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질서 확립 실천계획이 지난 9일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각급 기관·단체 담당자들이 참여한 이 자리에서 당진군은 7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각 기관·단체별 실행할 업무를 결정하고 이에 따른 세부 업무를 결정했다.
당진군이 제시한 7가지 주제는 △담배꽁초 및 생활폐기물 버리지 않기 △아름다운 거리 환경 조성 △선진 교통문화 정착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 △먹을거리 안정성 확보 △위생 수준 향상 및 건전영업질서 정착 △농·축·수산물 원산지 허위 및 미 표시 하지 않기 등이다.
군은 홍보·계도성 활동에서 탈피해 기초질서 위반행위 근절시까지 집중적인 단속 및 처벌 강화로 전환하여 법질서 확립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군이 중심이 되어 총괄적 계획수립 및 지원을 실시하고 유관기관ㆍ단체의 협조 속에 특별사법경찰인력의 집중적인 투입으로 단속활동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으로 선정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집중단속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추후 당진군의 결정된 업무 사항 등에 대해서는 민종기 군수의 기자 회견을 통해 정식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