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당진사무소(소장 국중락, 이하 농관원)가 외국산 양곡 부정유통에 대한 특별 관리·감독을 실시한다.
렌틸콩·이집트콩·치아시드 등 슈퍼곡물로 불리며 웰빙양곡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외국산 양곡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원산지 거짓표기 등 부정유통이 증가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농관원에서는 이를 막기 위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슈퍼곡물을 포장판매할 때는 양곡관리법에 따라 품목, 중량, 생산자·가공자 또는 판매원의 주소, 상호 및 전화번호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를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국중락 소장은 “양곡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앞으로 슈퍼곡물 뿐만 아니라 쌀·현미·콩·수수 등 주요 양곡에 대한 양곡표시 단속과 병행해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