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석돈 서장, 민종기 군수, 양효진 교육장
▲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석돈 서장, 민종기 군수, 양효진 교육장

경찰서, 교육청 협력해 위반행위 단속할 것

11월부터 홍보 및 계도, 12월 이후 집중단속

지난 26일 당진군과 당진경찰서(서장 김석돈), 당진교육청(교육장 양효진)이 ‘기초질서 바로 세우기 추진 계획’을 발표하는 공동기자회견을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었다.

민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진 시승격을 앞두고 선진시민의식 함양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계도 위주 운동을 해왔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해 집중적인 단속과 제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진경찰서 김석돈 서장은 “청소년 경범죄 발생률을 줄이고 교통사고 다발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서장은 “이주단지처럼 최근 절도사건이 잦은 곳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집중 단속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효진 교육장 또한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단속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10대 중점 실천 과제는 생활환경 질서 확립,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 선진 교통문화 정착,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식품위생 및 거래질서 확립 등 5개 분야로 나눠져 있다. 11월 한 달 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거친 후 12월 이후부터 집중단속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집중단속대상행위 △담배꽁초,휴지 버리지 않기△생활폐기물 무단 투기 하지 않기△불법 현수막, 길거리 전단지 살포 않기△불법 노점행위, 노상적치행위 않기△불법 주정차, 무단횡단 등 교통법규 위반 않기△음주운전 하지 않기△청소년에게 주류, 담배 팔지 않기△청소년 유해업소 출입, 고용하지 않기△유통기한 경과된 식재료 사용하지 않기△원산지 허위 표시 및 미 표시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