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종플루 전염으로 인하여 전국적으로 모든 행사가 취소되는가 싶더니 각 지역에 맞도록 모든 행사를 축소 아니면 단체장의 임의 행사를 하는 것으로 당진의 인근 지역 천안에서 농산물 웰빙축제, 공주에서 밤농산물축제 등 각지역 행사가 열리고 있다.
당진에서도 선심성 예산이 소요되었다는 군민의 크고 작은 목소리가 있지 않은가. 또한 군민체육대회 등 행사성 예산이 너무 많다는 것이 군민들의 생각이다. 당진의 대표적인 상록문화제 역시 3일 행사중 1일 행사로 축소했지 않은가, 상록문화제는 당진 행사 중 가장 군민의 흥을 돋구는 행사로 군민이 최다 참석하는 행사인데 1일 행사는 좀 아쉬움을 갖는다. 상록문화제에 대해 소수인들이 질타하며 문제를 제기하지만 농민들이 한해 농사짓고 스트레스를 풀고 군민이 한데 응집하는 행사가 아닌가. 잘못된 점을 지적하며 상록문화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전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으로 군민 여러분께 권고하고 싶다.
쌀값 하락으로 인하여 농민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지난 8일 당진군의회 주관 쌀 수급대책촉구에 대해 토론회와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것으로 토론회는 적절한 시기에 맞춘 것으로 본다. 토론자와 발표자가 전직 공무원으로 구성해 아쉽다는 여론이다. 또한 지난 10월 10일 자유선진당 김낙성 국회의원 주관으로 쌀값 하락 대책마련을 위한 긴급 대책 토론회가 때와 시기에 맞는 토론회에 자유선진당 소속 의원만 참석하고 한나라당 의원은 전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네편, 내편(한나라, 자유선진당)으로 의회가 힘겨루기를 한다면 쌀값 하락으로 인해 격분한 농민들이 의회를 어떻게 보겠는가.
상록문화제 행사와 같은 시간으로 아쉬움은 많지만 쌀값 하락으로 인한 토론회장으로 많은 농민들이 참석한 것으로 쌀값 하락 시급대책토론회는 정말 시급을 요하는 토론회장이었다.
발표가 끝나기 무섭게 농민들의 질타는 시작되고 이곳저곳에서 정부에 대한 비판의 소리, 비료 값 인상 기계 등 농민의 한탄과 개탄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참석한 실무자들이 그날의 농민들의 요구에 시원한 답은 해줄 수 없지만 대통령에게 의견들을 전달할 것으로 본다.
그날 토론장에서 좀 아쉬움이 있었던 점과 당진군 행정에 몇 가지 제안을 한다. 지금 북한에 쌀 지원 정부에 대해 요구하는데 본인이 2003년도에 북한 평양을 5일간 다녀온 적이 있다. 평양시내와 농촌마을을 직접 현지 방문했다. 농사짓는 토지 중에 경지정리가 안 된 곳이 없고 농사짓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단 기계화, 비료 부족으로 전혀 농작물이 자라지 못하는 것이다.
김낙성 의원이 토론장에서 말한 바와 같이 북한은 대신에 남한으로부터 비료를 요구한다. 북한에 쌀 문제는 중국에서 쌀이 지원 될 것으로 보아 차라리 남한의 극바자회 장애인 소녀소년가장 양노원 등이 어려운 처지에 있는 곳에 쌀을 지급한다면 북한에 쌀 지원보다 국내에서 소비하는 쌀이 더 많을 것으로 보며 먹을 것이 없어 죽어가는 소말리아 어린이를 생각해 전 농민회에서 국가에 건의해 쌀 소비 대책을 강구하는 제안과 이번 당진 쌀축제는 당진에서 신종플루 전염으로 포기한 것은 잘못된 것으로 지적하면서 당진의 쌀축제 쌀축제 예산이 약 8억이 소요되는데 그 예산을 당진에서 축제해 우리끼리 북치고 장구치는 것보다 쌀축제는 당진이 아닌 대도시인 서울, 인천, 대전 등 도심 공터에서 당진의 농축산물 판매와 같은 행사가 되어야 한다. 8억원으로 쌀을 구입한다면 얼마나 많은 쌀을 구입할 수 있는가. 쌀값이 하락되면 농축산물 값 역시 하락한다.
예를 들어보자. 지금 면천꽈리고추 1박스에 6천원에서 1만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인건비이익도 남지 않는 것이다. 대도시 농축산물 판매시 구입하는 시민에게 쌀 2kg 무료로 증정한다면 당진의 농축산물외 과일을 직접산지와 직거래했을 때 쌀소비는 물론 엄청난 당진의 농축산물 판매로 인해 당진의 쌀 홍보는 물론 농가에도 큰 득이 생길 것으로 보는데 농민회 주관으로 군에 건의할 생각은 없는지. 쌀축제는 아직 늦지 않았다. 쌀값 안정을 위해 300억원 무이자보다는 대도시에 당진쌀 홍보하는 차원에서 과감한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
일년 당진군 예산이 6000억원이 넘는다. 그중 농어민에게 투입되는 예산이 얼마나 되는가. 또한 쌀에만 관심도 좋지만 올 가을채소, 과일, 고추농가에게도 득이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과감한 예산을 세워 농가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의견을 제안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