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1회 충청남도문화상 교육부문 수상
29일 충남문화예술제에서 시상식 가져
고대초등학교 손진원 교장이 제51회 충청남도문화상 교육부문에 선정돼 29일 청양에서 진행된 제2회 충남문화예술제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했다.
손 교장은 21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지난 1983년 문화교육부로부터 장학지도발굴표창을 수상하는 등 교수학습 연구와 학생 특기 신장에 힘써왔다. 또한 제30회 전국교육연구대회에서 1등급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연구 활동으로 현장교육개선에 공헌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고산초등학교에서 교장으로 근무하기 시작한 손 교장은 지난해 3월 모교인 고대초등학교에 부임한 후 학생 개별화·특성화 교육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충남교육청이 지정한 디지털교과서 연구학교 운영, 학교 체육관 신축, 급식실 증축 등 학교 내실화에 공적을 세웠다.
손진원 교장은 “교직자로서 임무를 다한 것뿐인데 상을 받게 돼 뜻밖”이라며 “주변에서 인정하고 주신 상이기 때문에 교육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문화상은 충남도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1957년에 제정해 지역문화 발전과 우수한 연구 활동 등을 통해 향토문화 선양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도민 및 출향인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예술, 교육, 문학, 체육, 지역사회개발 부문 등 5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