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수 의원 “어민들이 거주하는 곳 개발 미진”

이은홍 과장 “어민 거주지는 배후지역으로 추후 관광단지 개발할 것”

장고항이 국가어항으로 지정됨에 따라 2016년까지 방파제 50m와 방파호안530m, 물양장 620m, 호안 350m, 선양장 30m가 개발된다.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국가어항 지정 고시된 장고항은 기획재정부로부터 기본설계용역 자금으로 6억7천만원이 배정된 상태다. 이에 기본설계 용역 입찰공고 및 PQ심사가 진행, 이번달 안에 개찰될 계획이다. 이에 이재광 의원은 “어민들의 생활은 옛 모습 그대로이며 미진하게 추진되는 것 같다”며 추진상황에 대해 질의했다.

해양수산과 이은홍 과장은 “국가 어항 배후지역에 어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것이고 기본 설계용역이 3일 개찰될 예정”이라며 “금년에는 신규사업에 자금 배정이 돼 있지 않았고 대호지에 환경영향 평가와 실시설계 기본계획 착수로부터 1년간 진행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덧붙여 “이 의원이 질의한 배후지역에 대해서는 난개발이 우려돼 도시건축과와 협의할 것”이라며 “도시계획 수립 시 비 도시지역이기 때문에 2종 지구단위 계획이라던지 타당성 용역을 통해 추후 관광단지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