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기존주소와 병행사용
2012년부터 법적 전환
당진군이 도로명 새주소 정비사업 추진에 따라 ‘로’급 128개 구간과 ‘길’급 679개 구간을 확정고시했다고 밝혔다.
도로명 새주소 정비사업은 누구나 쉽게 주소와 건물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 아래 지역 고유의 지명을 살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설치 작업을 완료하고 2011년 까지 군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현행 지번주소와 도로명 주소를 병행 사용하게 되며 2012년부터 도로명 주소를 법적주소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확정된 주요 도로명을 보면 당진읍 시가지를 관통하는 구간 중 당진1교부터 부경APT까지는 ‘당진중1로’로, 반대 차선은 ‘당진중앙2로’로 명명됐다.
또한 지역특성을 살려 아미산을 가는 길을 ‘아미로’로 석문의 해안을 따라 개설된 도로를 ‘석문해안로’로, 신평 운정리와 석문 초락도리까지 당진지역 북쪽에 위치한 산업단지 도로는 ‘북부산업로’로 각각 이름을 지었다.
□문의:민원실 지적정보팀(350-38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