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기지시줄다리기축제 기간(4월 7일~10일) 동안 진행되는 2010 당진 제8회 아시아줄다리기 선수권대회 및 아시아 오픈클럽대회를 앞두고 기본계획안 설명회가 지난 21일 열렸다.
아시아줄다리기 선수권대회는 4월8일 부터 이틀간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군은 아시아줄다리기 연맹 회원국 19개국 중 15개국 이상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국내클럽 40팀을 포함 총 74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지시줄다리기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군은 국제대회인 아시아줄다리기 선수권대회 유치를 시발로 차츰 세계대회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민종기 군수는 “서둘러 기본계획을 정하고 관계자들이 토론을 통해 각자 준비해야 할 사항을 빠짐없이 챙겨야 한다”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기지시줄다리기 세계화를 이루자”고 말했다.
대회기간 동안에는 아시아줄다리기 연맹 총회가 9일 설악가든에서 열리며 아시아오픈클럽대회와 아시아선수권 대회가 연이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