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오카리나앙상블(단장 이은주)이 국제대회에서 2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보였다.
지난달 8일과 9일에 한국오카리나앙상블협회가 주최하고 하늘소리오카리나앙상블이 주관하는 2018 한국 국제 오카리나 페스티벌이 열렸다.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축제에는 한·중·일 각국의 최상의 오카리나 연주자와 전국의 오카리나 동호인들이 함께했다.
지난달 9일 페스티벌에서 국제 오카리나 경연대회 예선과 결선이 열렸으며 당진오카리나앙상블이 예선을 통과해 결선 무대에 섰다. 대회 결과 당진오카리나앙상블은 <Espania Cani(에스파냐까니)>라는 곡을 연주해 2위를 차지했다.
이은주 단장은 “짧은 준비기간을 거치고 오른 무대였는데 생각지 못한 좋은 결과에 단원 모두가 놀랐다”며 “오카리나가 좋아서 모인 단원들이 이병구 선생님과 10년 동안 변함없이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당진오카리나앙상블이 아름다운 연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앙상블 단원 명단> 박희경, 윤옥순, 김정숙, 김정희, 박기희, 윤용숙, 이은주, 임애경, 박주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