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는 조합원 4400여 명으로 구성된 노동조합(이하 ‘현대제철지회’, 지회장 김태년)이 있다.
이들이 지난 10일 2016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에 새로운 깃발(만장)을 보이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꾕과리, 북, 장구를 들고 해오름풍물단과 함께 지역의 문화축제와 함께 했다.
현대제철지회는 당진과 함께하기 위한 첫발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제 유산으로 등재되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단결의 상징이기도 한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를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현대제철지회와 조합원들은 면천면에 위치한 한빛공동체에 매월 사랑의 끝전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당진농민회, 당진참여연대, 당진환경운동연합 등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도 연대 활동을 해 오고 있다.
김현진 시민기자 hyunjin.kim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