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신해철)는 올해 12월 현재까지 군내에서 발생한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올 한해 군내에서는 총 232건의 화재가 발생해 약 19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2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다쳤다.

화재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논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등 부주의가 98건으로 총 건수의 42.2%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 전기요인 47건(20%), 기타 32건(13%) 등이 주요원인으로 나타났다.

작년대비 총 화재 발생건수는 4건(2%)이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12명으로 전년과 동일했고, 재산피해는 11%(2천7백만원)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단독주택 등 주거용 건물이 52건(22%)으로 가장 많았고 차량 48건(20%)으로 2위, 공장 33건(14%)으로 3위, 이 밖에도 임야 30건(12%), 축사 등 동식물시설 11건(5%), 등 비주거 대상물에서 총 99건(42%)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