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28일 합동연설회, 우강 2월1일 공개토론회

선관위 지도계 사무실 이전해 지도·단속 돌입

오는 2월4일 6개 농협이 동시에 치르는 조합장 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조합장 선거를 위탁해 치르는 당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지난 12월 중순경 입후보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선거안내 설명회를 치른 뒤 본격적인 조합장선거 업무에 들어갔다.

당진군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3일, 24일 양일간에 걸쳐 6개 농협 조합장 선거 후보자를 등록받는다. 이때 농협별로 단독 출마할 경우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다.

후보자 등록 이후부터 투표일 전날까지 13일동안 선거운동이 가능하며 6개 조합 모두 소형인쇄물과 선전벽보, 본인이 직접 전화를 통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우강농협은 정관에 따라 후보자 공개토론회를 투표 3일 전인 2월1일에 실시하며 면천농협은 합동연설회를 이달 28일 진행한다.

투표는 각 조합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을 지참해야만 투표가 가능하다. 개표는 당진읍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투표종료 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장 선거와 더불어 오는 6월2일 지방선거를 대비해 임시사무실로 지도계 업무를 옮겨 본격적인 단속·지도 업무에 들어갔다. 임시사무실은 읍내리 세기냉동 건물 2·3층에 마련됐다. 조합장 선거와 지방선거에 대한 각종 제보는 353-0248로 하면 되며 기타 위탁선거에 대한 절차상 업무는 현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관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