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당진문화원장 선거 관련해 제2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가 지난 7일 당진문화예술학교 1층 원장실에서 열렸다.

제1차 선관위 회의(2월 26일)에서 선거일을 오는 4월 9일로 잠정 확정한 가운데, 이날 회의에서는 세부적인 선거일정 관련한 협의가 이뤄졌다. 김풍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으며, 회의 결과 △선거인 명부 작성 : 3월 16일(금) △선거일 공고 : 3월 19일(월) △선거인 명부 열람기간 : 3월 20일(화)~22일(목) △선거인 명부 확정 : 3월 23일(금) △후보자 등록 : 3월 25일(일)~26일(월) △후보자등록결과 공고 : 3월 27일(화) △선거일 투표 시간 :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로 관련 세부일정을 확정했다. 한편 선관위는 오는 23일 오전 11시에 3차 회의를 열기로 했다.

한편 당진문화원은 5월 18일 유종인 문화원장(제10대)의 임기만료를 앞두고 4월 9일 제11대 당진문화원장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원장 후보자가 1인일 경우 무투표 당선되며, 2인 이상일 때는 무기명 비밀투표로 결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