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이하 공무원 노조) 충남지역본부 당진군지부(지부장 한황우)가 상반기 도청 정기인사와 당진군청 간부공무원 인사가 합의와 원칙이 무너진 정책임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14일 공무원노조 당진군지부는 “원칙과 신뢰가 무너진 인사행정을 바라보며”라고 시작되는 성명서를 통해 충청남도청이 인력자원 전출하는 계획을 도청이 일방적으로 파기한 도지사에게 항의 하지 못한 것을 지적했다.
또한 지난해 인사행정의 불합리함을 군수 스스로가 인정해 단체교섭 합의사항에 의거 개정을 요구했으나 아직까지 이뤄지지 않는다는 사항도 포함됐다. 이외에도 간부 공무원의 정기인사를 시행하면서 만 하루도 남겨놓지 않은 채 사전 예고를 하는 등 인사원칙과 사전예고제의 취지를 무시한 채 간부공무원이 비위에 연루됐음에도 징계 등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비판했다.
공무원노조 당진군지부는 “시장군수협의회 등을 통합 도지사에 대한 항의사항 전달 및 이행촉구하고 인사팀장의 직위공모제 실시로 공정하고 소신있는 인사행정 구현할 것을 요구한다”며 “불합리한 인사규칙 개정 후 정기인사 단행, 주요부서 및 의회사무과 등 순환인사 대상자 전보인사가 확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무원노조 당진군지부 인은환 수석부지부장은 “1월 중 일반직원에 대한 정기인사가 진행되는데 사전여부 결과에 따라 추후 일정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