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2차 기름유출피해로 인해 밀려온 기름에 대해 난지도에서 방제의 도움을 바라고 있다. 다만 현장이 해안가여서 수천명의 인원이 몰리면 오히려 방제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체계적인 방제인력 관리가 필요하다. 2차 유출피해는 물론 지난달 20일경 유출된 기름도 아직까지 제거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난지도 인근 9개 섬에 골고루 자원봉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주민대책위원회의 최장량 위원장은 “기름유출현장이 넓지 못해 많은 인원이 몰리면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 있다”며 “도움을 주실 분들은 먼저 주민대책위원회에 연락을 달라”고 말했다.
현재 방제복과 방제도구는 당진군과 주민대책위원회측에서 별도로 마련해놓고 있으며 참여의사가 있는 개인 혹은 단체는 석문면사무소: 041) 350-4386/010-9941-7313(전윤선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