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내 어머니포순이순찰대 당진 연합대가 패트롤 맘 당진군연합대(대장 문선이)로 단체 명칭을 변경하고 전국규모 단체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12일 합덕포순이순찰대 이취임식을 기점으로 패트롤 맘으로 명칭을 변경한 어머니포순이대는 각 읍면 지대의 명칭도 함께 변경됐다. 패트롤 맘 당진군 연합대는 기존 실시해오던 학교안전 및 청소년 안전 지킴이로서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패트롤 맘 문선이 대장에 따르면 어머니포순이순찰대에 이어 패트롤 맘은 당진군 내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단체이며 현재 약 500여명의 회원들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패트롤 맘 문선이 대장은 “어머니포순이순찰대에 대한 활동이 당진지역 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 전국 규모로 확대 운영되게 됐다”며 “당진을 발판으로 전국 규모의 단체가 발족하게 된다는 것은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패트롤 맘은 오는 3월 경 충남연합대 발대식을 가질 계획이며 충남연합대 대장으로 현 당진군 패트롤 맘 연합대 문선이 대장이 취임할 예정이다. 또 문선이 대장은 충남지부 지회장 취임에 이어 오는 5~6월 경 전국 연합대 발대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장은 “지난 11월 말경 청와대에 발족을 위한 서류를 제출하고 새해 사업으로 선정돼 진행 되고 있다”며 “현재 국회 승인을 거쳐 본격적인 발족 준비에 들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또 문 대장은 “2010년 지방선거를 맞아 정치적인 모습으로 비춰질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지만 지역의 어머니들이 순수하게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활동일 뿐”이라며 “청소년 안전지킴이 활동 이외에는 2010년 한 해동안 가급적 활동을 자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