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전교구 신평성당(주임신부 김동규)이 관할 내 세 공소의 명칭을 변경하고 지난 3일 각 공소 현판식을 실시했다.

지난 1일부터 천주교 대전교구 신평성당에서는 옛 선조들이 사용하던 지명의 명칭으로 공소(구역) 명칭 변경을 추진했다.

이번 명칭 변경에 따라 한정공소는 원머리공소로, 매산공소는 새터공소로, 음샘공소는 음섬공소로 변경됐다.

김동규 주임신부는 “옛 선조 때부터 사용해 온 명칭을 되찾아 공소의 새 이름으로 명명하는 예식을 거행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