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나루사과, 강남에서 판촉행사
13일부터 24일까지
현대백화점 전국 11개 매장에서
당진군은 지난 13일부터 압구정동 본점을 비롯해 전국 11개소에 이르는 현대백화점 전매장에서 당진 해나루사과 홍보?판촉전을 갖고 있다. 이번 판촉전은 24일까지 계속된다.
오프닝 행사는 지난 13일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민종기 당진군수와 현상익 사과연구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홍보 판촉전에서는 현대백화점(대표 경청호)과 천일영농조합(대표 정찬호), 당진 해나루사과연구회(회장 현상익)가 전략적인 홍보마케팅 업무제휴 통해 홍보 도우미를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
홍보도우미를 활용한 해나루사과 시식행사와 더불어 해나루사과를 구입하는 고객에겐 당진의 대표 농산물 해나루쌀(홍보용 500g)을 사은품으로 증정도 하고 있다.
당진 해나루사과는 ISO 9001인증과 충청남도지사 품질추천 농특산물 Q마크를 획득했고 2009년도엔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하는 전국 탑푸르트에 선정되어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과 충청남도농어촌발전대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개막식에서 "당진 해나루 사과는 파괴되지 않는 영양소, 피로회복 및 혈액순환, 장 기능에 탁월한 효과 등을 지니고 있는 것이 장점" 이라며 “특히 해나루사과 당진군조례로 직접 생산부터 저장, 선별, 판매까지 전과정을 군에서 관리하는 사과로 안심하고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설 전 수입농산물 특별검역 추진
국립식물검역원, 2월12일까지
특별검역기간 운영
국립식물검역원 평택사무소(소장 서동식)는 명절인 설을 맞아 제수용 농산물 수입이 증가될 것으로 보고 해외병해충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검역기간 중에는 X-ray 등을 활용해 화물 및 휴대로 수입되는 제수용품(밤, 곶감, 건대추, 건고사리, 도라지 등)을 중점으로 검사가 진행되며 현장검사 인력을 증원해 수입금지식물의 반입을 방지하게 된다.
또한 수입된 제수용 농산물의 보관창고, 판매장 등 유통과정에 대한 점검활동을 해 관련 규정 위반행위를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평택사무소 관계자는 “보따리상 및 여행객이 외국에서 식물류를 휴대해 반입하는 경우 반드시 자진신고해 과태료부과 등 불이익처분을 받지 않도록 식물검역 홍보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 신청받아
10억원 기금확보, 2월8일부터
사업계획서 및 신청서 접수
당진군이 10억원의 여성발전기금을 확보하고 지원사업을 위한 사업계획서 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사업분야는 총 14개로 기획사업은 사회참여 확대사업과 경제활동 지원사업, 여성 및 아동폭력 예방사업, 가족돌봄 지원사업 등 6개 분야이며 일반사업은 모성지원사업, 건전소비문화정착, 농어촌여성 복지증진 등 8개 분야이다.
지원사업비는 총 5000만원 규모로 기획공모는 사업당 500만원, 일반사업과제는 400만원 한도이며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말까지이다.
이에 따라 군은 20일 군 홈페이지와 게시판을 통해 공모계획을 발표하고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사업계획서 및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접수된 사업계획은 당진군여성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당진군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와 여성 관련연구 또는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연구소 등이다.
당진군여성발전기금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의 촉진과 단체의 육성 등 여성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0년 당진군여성발전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제정하면서 기금 확보를 시작했다.
이듬해인 2001년부터 매년 1억원씩 예치하여 군예산 7억8000만원과 당진군여성단체협의회 기탁금 2500만원, 기업체 기부금 1억원 등 9년간 총 10억원의 기금 조성 목표를 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지원에 나선 것이다.
□문의:사회복지과 여성가족팀(350-3381)
일상 생활안전
응급상황 대처능력 키우기
소방서, 응급처치교육 연중접수
당진소방서(서장 박승희)에서는 기초 응급처치 기술 보급과 일상생활 응급상황 대처 능력 배양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연중 신청, 접수 받는다.
당진소방서는 당진군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보급을 추진 중이며 실시하고 있는 생활안전 응급처치 교육으로는 상처 및 출혈, 뱀과 벌에 물렸을 경우 위급 시 행동요령 등이다.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기도유지와 흉부압박, 인공호흡 등이 포함된 기본인면구조술을 주요내용으로 응급처치에 대한 실습을 위주로 실시한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3분이내 처치가 중요하다”며 “심폐소생술 보급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진소방서는 당진군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보급한 결과 지난 해 총 37,000여명(공무원, 일반인, 군인 등에게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심폐소생술을 배우고자 하는 기업 및 단체는 당진소방서 방호구조과(350-3512)로 문의하면 된다.
기름유출사고 피해주민 위로
기름 때 제거 봉사 실시
당진경찰서(서장 김석돈)는 18일 석문면 교로리 대난지도를 방문해 해상 기름유출사고로 근심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서장 등 경찰관 50여명이 참여해 주변 기름때를 제거했다.
김석돈 서장은 12일에도 대난지도를 방문해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추위와 방제인력부족으로 인한 기름때 제거작업의 어려움 등을 수렴했다. 이에 18일 대난지도를 재방문해 방제작업을 돕게 된 것이다.
김석돈 서장은 “12일 방문 당시 방제작업의 어려움과 수산물 가격하락에 낙심하는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다시 찾았다”며 “조금이나마 근심을 더는 데 방제작업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