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6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5일자 795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795호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양한 소식이 실렸고, 지역의 현안들이 보도됐다고 평가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초기에 지역정계의 동향을 보도하고 정보공개청구 등을 통해 분석기사도 실려 다양한 정보와 함께 문제점을 제기했다고 평했다. 편법 사용이 우려되는 선출직, 고위직 공무원 등에 대한 업무추진비 정보공개청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보도하기로 했다.

기획기사 작성시에 보도사진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며 사진 한 장으로도 기사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사진 촬영에 노력하기로 했다.

20면 새벽을 여는 사람들 기사에 대해 서민들의 열심히 사는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이웃들의 사는 이야기를 더 가까이에서 보도하기로 했다.

취임식 기사 등 행사기사의 형식이 일률 단편적이라고 평하고 행사마다 특징을 살려 현장감 있는 기사를 독자들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행사 내용 중에서도 중요한 부분이 부각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