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농협(조합장 최대성)이 지난달 27일 석문농협 2층 강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지난해 1억8천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대성 조합장은 “미흡하지만 출자 5.2% 및 사업준비금 2.4% 총 7.6%를 배당하게 됐다”며 “지난해 쌀값 하락과 금융기관간의 치열한 경쟁으로 조합원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지만 올해에는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격적인 대의원총회에 앞서 1부 행사에서 석문농협은 농협중앙회로부터 사무소 표창과 클린뱅크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석문농협측은 유관기관 단체장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퇴임영농회장 등에게 공로패를 우수영농회장과 우수조합원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또한 복지지원금으로 면내 노인정에 난방 유류비 950만원, 안경 셋트 120만원, 기동순찰대 유류비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석문농협은 앞으로 난지도 유류 피해지원금 150만원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상자 명단 ▲감사패 농어촌기반공사 대호환경사업소 정명식 팀장, 석문지구대 김태응 지구대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당진출장소 이활주 ▲공로패 △퇴임영농회장 삼봉2리 송권성, 장고항1리 김상을, 장고항2리 강일구, 초락2리 가회만 △농가주부모임 최윤자 회장 ▲표창패 △우수영농회장 삼화3리 최석순 △우수조합원 삼봉4리 안지환, 장고항1리 정재순, 초락2리 김동진, 난지1리 박완식, 장고항1리 이웅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