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가장 바쁜 사람들 중 하나가 바로 우체국 직원들이다. 설을 맞아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정성을 담아 선물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우체국마다 설 선물로 배달할 소포가 폭주해 정신이 없을 정도. 지난 10일 설을 앞두고 당진우체국(국장 신동주)에도 약 4천여개의 우편물이 우체국 직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