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검찰 중간간부와 평검사 전보, 신규검사 임용 등 588명에 대한 인사를 8일자로 단행한 가운데 당진출신 박배희, 이혜현씨가 포함돼 화제가 되고있다.
박배희(송산면 금암리, 부 박근배, 모 한정희)씨와 이혜현(당진출생, 서울 거주)씨는 호서고등학교(교장 안준영) 졸업생으로 지난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동시 합격해 예비 법조인의 길을 걷고 있었다. 올해 초임 검사로 임관한 박씨와 이씨는 임관식을 통해 각각 청주지방검찰청에, 대구지방서부검찰청에 발령을 받아 근무 중에 있다.
박배희 검사는 호서고 26회 졸업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이혜현 검사는 호서고를 28회로 졸업한 후 인천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