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지난 22일 소회의실에서 문화예술진흥위원회를 열고 2010년 지역문화예술단체의 문화예술활동지원 사업비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 위원들은 6개분야 44개사업 3억 3732만원에 대해 주관 부서 검토를 통과한 42개사업 3억원여원에 대해 의결했다. 위원들은 문학 6개, 미술 8개, 공연예술 10개, 전통예술 11개, 종합예술 6개, 청소년문예활동 3개 사업에 한 해 심의했다.

대부분의 사업이 주관부서인 문화체육과가 검토한 의견에 따라 원안대로 추진되고 해오름 농악대와 출향인 예술대회, 사진작가협회 사진전 예산이 증액돼 예비비를 포함한 3억여원에 대한 사업이 통과됐다.

심의에는 박성진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이춘광 문화체육과장과 이형렬 상록문화제 집행위원장, 안원실 신성대학 부교수, 박경석 한국예술총화협의회 당진지부장, 임성실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장, 한정숙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안석동 의원, 정정희 문화원장이 참석해 기금사용에 대해 심의했다.

김민선 기자 minsoon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