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장식 충청남도교육청 초등교육정책과장이 지난 3일 교육청에 사의를 표명하고 충청남도교육의원 제4선거구(서산, 태안, 당진)에 출사표를 던졌다.
유장식 전 과장은 정년퇴임을 1년 6개월여 남겨두고 4일 교육의원 입후보에 등록했다. 유장식 전 과장은 40년전 당진에서 교사로서 교편을 잡은 이후 서산, 당진교육청 장학사와 학무과장, 교육장을 거쳤다. 지난해 3월부터 충청남도교육청 초등교육정책과 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
유장식 전 과장은 “40년간의 교육현장에서 보낸 교원생활 경험을 살려 교육자치를 실현하고자 출마하게 됐다”며 “지금까지 실천한 정책들 뿐 아니라 앞으로도 제안과 분석을 통해 충청남도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