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농협(조합장 한석우)에서 지난 1월22일 전국 최초로 이앙한 벼가 수확 예정일을 두 달 가량 앞두고 있다.
신평농협은 2년 전부터 신송2리 최현재 씨의 하우스 약 991㎡에 극조생종인 진부올벼를 심어 5월 중순경 수확, 1년에 두 번 벼를 수확하는 이모작 농사를 짓고 있다.
250kg 가량 수확될 것으로 예상되는 2010년산 첫 햅쌀은 전국 대규모 유통업체에서 해나루쌀을 홍보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석우 조합장은 “추운 겨울 이앙해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터라 연료비도 많이 들고 재배도 까다로워 어려운 점이 있지만 전국 최초 햅쌀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해나루쌀 홍보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대형 마트나 백화점에서 고객들이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전국 최초 햅쌀을 맛보기 위해 해나루쌀을 구매하고, 이 기회를 통해 해나루 쌀을 맛 본 고객들이 꾸준한 소비자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