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식업에 종사하는 김영일씨는 당진시대를 통해 당진지역의 경제현황을 주로 본다고 한다.
요즘 주로 눈에 띄는 것은 선거가 얼마 남지않아 정치 기사들도 유독 눈에 많이 들어온다고.
“경제는 지역 발전의 핵심이잖아요. 또 음식점을 경영하다보니 경제면에 주로 눈이 가죠. 현대제철과 같은 큰 기업이 계속 성장해야 당진군도 지속적인 성장이 이뤄지기 때문에 기업관련 소식도 눈여겨 봅니다. 기업 성장에 따라 당진군이 빠른 시일 내에 시가 되는 불가분 관계이기에 기업뿐만 아니라 정치인들도 많이 신경써야 지역사회가 발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김영일 대표에게 요즘 당진지역 경제가 어떠한가 묻자 “아직 덜 풀렸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가게를 운영하다보니 손님들이 오셔서 주문하시는 식사의 양이나 방문 횟수 등에 따라 당진경제를 가늠해 볼 수 있다고 했다.
“아직 2010년 초반이니까 경제상황을 단정지을 순 없지만 아직 더 풀려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3월이 가장 고비인데 3월이 지나고 나면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김 대표는 앞으로 당진시대에 현실성있고 솔직한 기사들이 많이 실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한 분야에 대해 심도있는 취재와 군민들의 소소한 일상생활을 함께 실어준다면 서민들의 눈길을 더 끌 수 있다는 것.
“정치나 경제도 매우 중요하지만 귀에 솔깃하고 눈이 가는 기사는 아무래도 주변 사람들 이야기가 아니겠습니까. 미담사례나 소소한 일상을 통해 실질적인 삶이 실렸으면 해요. 또 각자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통해 지역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집중 취재가 좀 더 이뤄졌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