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당진군내 취학아동수는 1258명, 중학교 신입생 수는 1627명으로 원당초등학교와 당진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수가 가장 많아 여전히 읍지역 학교로 학생이 편중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당진교육청에서 제시한 2010학년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급편성 현황에 따르면 군내 33개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동은 특수학급을 포함 모두 1,258명으로 작년대비 55명이 증가했다. 중학교는 작년 1597명에 비해 30명이 증가했다. 이중 원당초등학교가 2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계성초가 150명, 탑동초가 123명, 기지초 96명 순이었다.
탑동초의 경우 지난해 신입생에 비해 약 2배가량의 학생이 더 입학했다. 반면 삼봉초 난지분교에는 올해 입학생이 한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 고대초가 19명, 면천초 13명, 북창초 10명, 우강초 18명, 신평초 23명, 한정초 13명, 송악초 64명, 서정초 85명, 상록초 42명, 송산초 22명, 당산초 20명, 유곡초 19명이다.
중학교는 당진중학교가 37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원당중학교가 342명, 호서중학교가 209명, 신평중학교 197명, 송악중학교는 133명이었다.
읍 지역과 면단위 지역간 입학생수도 큰 차이를 보여 10명 미만인 초등학교는 신촌, 석문, 초락, 정미, 남산, 전대초 였다.
중학교는 입학생이 30명 미만인 학교가 2곳으로 송산중 23명, 당진중 대호지 분교 13명이다. 이외 합덕중학교가 51명, 합덕여중이 49명, 면천중이 32, 순성중 45, 고대중 35, 서야중 76명, 석문중 46명이다. 이중 작년에 비해 신입생 수가 대부분 증가한 반면 순성, 송산, 호서, 석문, 송악은 학생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교육청 관계자는 “전, 출입자 등의 수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중학교의 경우 학생수가 늘어나는 편”이라며 “학생수가 늘었지만 저출산으로 인한 학생수 감소를 예상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