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면 당진시대를 봐야죠. 저는 광고도 꼼꼼히 보고 있습니다”
(주)황해E&C 박철준 대표이사는 당진시대가 당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데 큰 일조를 한다고 말했다. 사무실에는 전국지를 비롯해 경제지 등 다양한 신문이 배달되고 있지만 월요일이면 당진시대를 먼저 펼쳐 든다고.
“당진시대는 전국 일간지나 지방지와 다르게 당진의 면모를 알리고 우리 고장의 소식을 외부에도 알리는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면 오타나 편집 등의 실수가 빈번히 발생해 면밀히 기사를 검토한 것인가 의문이 들 때도 있었다고 했다.
“단체장의 이름이 바뀌어 나온다던가 정말 사소한 오류가 종종 발견될 때가 있어요. 꼼꼼히 확인했더라면 고쳐질 수 있는 부분들인데 여과없이 발행돼 아쉬울 때가 많았죠. "
서울에 거주할 당시부터 신문을 구독했다는 박철준 대표이사는 애정만큼이나 전문적인 기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얼마전 현대제철이 화입을 앞두고 현대제철과 철강에 관한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실제 군민들은 현대제철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모를 때가 많아요. 그런데 전문적인 기사를 통해 지식을 쌓을 수 있으니 좋죠."
박 대표이사는 더불어 당진군의 대기업 성장도 중요하지만 군민 모두가, 중소기업도 성장할 수 있는 도시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췄다. 또한 기업들이 환원을 통해 군민들에게 많은 이익이 돌아갔으면 한다고.
“당진 입주기업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라도 지역에 많은 환원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살기좋은 당진, 고향이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