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임이사를 맡게 되어 책임감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직원에서 벗어나 책임자로서, 경영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표강영 상임이사는 “33년 동안 농협 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업무가 생소하진 않지만 상임이사제가 처음 도입된 터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내부 업무에 치우치지 않고 조합원에게 가까이 다가가 대화해 농협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농협의 개혁이 필요하고 변화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 변화와 개혁을 주제로 구체적인 계획과 방안을 모색해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표강영 상임이사는 “신평농협의 경우 상임이사제와 함께 상임조합장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며 “조합장님과 함께 총괄적으로 농협 발전을 위해 힘 쓰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표 상임이사는 조합원에게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해 줄 것도 당부했다.

“조합원님들의 주인의식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조합원님들이 주인의식을 갖도록 홍보도 열심히 하고 조합원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상임이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