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군수후보 공천을 신청했는데...
지난달 29일 충남도당에 신청했다. 지역내 분위기를 봐도 주민들이 ‘새로운 생수’를 먹을 시점이 됐고 주민들 역시 변화를 원하고 있다. 물은 고이면 썩는 법이다. 주민들은 그동안의 번복행정, 거짓행정에 환멸을 느끼고 있다. 보수층으로 갈수록 이와 같은 분위기가 강하다.
■김후각 예비후보도 공천을 신청했다. 만약 경선을 한다면 참여할 것인가?
당연히 참여할 것이다.
■경선방식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가장 객관적이고 공정한 방식을 정당에서 택해 진행하지 않겠나. 어떤 것이 합리적일지는 당에서 판단할 것이다.
■본인을 공천해야 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첫째로 행정은 행정가가 맡아야 한다. 지방행정부터 중앙행정까지 두루 거친 전문 행정가가 흔치 않다. 둘째로는 긴 공직생활 동안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춘 후보다. 그리고 지방서기부터 시작해 중앙의 고위관료까지 거치며 쌓은 인맥은 행정가로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지난 2번의 선거를 거치면서 이철환이라는 사람이 어떤 인물인지 검증을 충분히 거쳤다. 도덕적 흠이 없는 인물이다.
■지난 2008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낙성 의원과 반대편에서 정덕구 전 장관을 지지하지 않았었나?
정덕구 전 장관이 지지를 부탁했었으나 나는 김낙성 의원과 인연이 깊어서 도울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혔고 유세장에도 같이 가지 않았다. 탈당을 한 이유는 자민련과 국민중심당 소속으로 출마해 두 번이나 낙선했는데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어 탈당한 것이다.
■공천에서 탈락한다면 승복할 것인가?
내가 공천에 탈락할 가능성은 0.001%도 생각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