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지영복, 이경자)가 지난 12일 대덕리 공동육묘장에서 공동으로 꽃묘를 가식했다.

이날 회원들이 가식한 꽃묘는 총 12만본으로 작년보다 2배 많은 꽃묘를 준비했다. 이날 가식한 꽃묘는 5월 초에 각 마을 새마을회로 전달돼 마을과 주요도로변, 꽃동산 등에 심어질 예정이다. 오전부터 모인 회원들은 메리골드, 사루비아, 백일홍 등의 꽃묘를 옮겨 심었다.

지영복 회장은 “마을마다 새마을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나와 꽃묘 가식을 하고 있다”며 “오늘 가식한 꽃묘는 다음달 초 꽃이 필 때쯤 각 마을로 보내져 당진읍을 예쁘게 가꾸는 데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