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박석규, 황순희)가 주관하고 우강면체육회(회장 김기선)가 주최한 제8회 소들평야 벚꽃길 달리기대회가 지난 10일 우강면 (구)내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우강면 주민들과 행사 관계자, 인근 지역 주민 수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내경초등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소반리 마을회관을 반환점으로 돈 후 다시 내경초등학교로 돌아오는 왕복 5.5km 구간을 달렸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주최측이 준비한 간식과 기념품이 전해졌으며 추첨을 통해 자전거 등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

행사를 주관한 박석규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장은 “예년보다 추운 날씨로 인해 아름다운 벚꽃을 보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라며 “바쁜 농사철을 앞두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