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출신 작가 김근회씨가 가족전을 15일 부터 25일까지 연다.

결혼 30주년을 맞아 여는 금서슬화 가족 선면전에서는 아내 김근회씨와 김창수씨의 작품 이외에 딸 윤아, 정아, 예이씨의 작품도 선보인다.

본 전시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인사동 백악미술관에서 진행되며 2차 전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강남구민회관 갤러리에서 열린다.

금서슬화 가족선면전은 가족이 만든 작품으로 부채에 그림과 글을 넣어 작품을 완성했다. 금서슬화라는 뜻도 아내 김근회씨가 그림을 그리고 김창수씨가 글을 쓴 작품을 말한다. 장녀 윤아씨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서예학과에서 석사과정 중에 있으며 정아씨와 예이씨도 취미 이상 수준의 글솜씨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