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물가상승율 둔화
작년말 대비 1.1% 상승에 그쳐
각종 대형마트 등 할인점 영향
당진군의 물가상승율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20일 당진군 보건소 회의실에서 한장석 부군수를 비롯한 축협, 음식업지부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육류소비촉진 간담회 자료에 따르면 중점관리 품목 100개에 대한 3월 중 물가지수는 전년도 말 100을 기준으로 101.1을 나타내 1.1% 상승했으며, 2월보다는 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등락품목을 보면 양파가 25%, 배추가 18.1%, 양배추가 7.3% 상승한 반면 상추는 20.4%, 풋고추 13.6%, 오이는 10.9% 하락했다.
이는 충남지역에서 공주시, 보령시 등과 함께 가장 낮은 물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각종 마트와 협동조합 판매점 등 대형점의 할인판매 영향을 받은 것으로 당진군은 분석하고 있다.
한편 당진군은 생필품 가격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공개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가격안정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