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질문>

1. MB정부에서 추진하는 4대강 사업에 대한 후보의 입장은 어떠한가?

- 4대강 사업으로 정부계획에 보면 23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27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설명되고 있다. 그러나 홍수와 가뭄을 예방하고 수질을 최선생태계 보존을 위해서는 전국의 하천을 정비한다면 찬성을 하겠지만 당초 대운하계획과 다름없는 사업 형태라 생각되어 생태계가 파괴될 것으로 판단돼 반대한다.

2. 후보자는 당진군의 3대 성장 동력이 어떤 것들이라고 생각하는가?

△관광농촌 연구개발 △산업도시건설 △국제항만도시 건설을 통해 당진의 미래의 성장을 예상할 수있다고 생각 한다.특히 농업분야에 수도권과의 근거리 농·수·축 산업의 연구와 노력으로 발전시켜야할 근본 산업이며 산업도시건설 분야는 임해공단의 임지적여건 과 철강 산업의 핵심지역으로 자리잡 아가고 있다. 또 항만도시건설 역시 황해경제자유구역과 함께 당진항의역할은 국가의 성장발전에 큰 역할이 기대가 된다.

3. 당진군 행정의 문제점과 개혁과제는?

현재 당진군 행정은 업무 담당자의 인사이동과 조직개편 등으로 인해 많은 부작용과 문제점을 발생시키고 있다. 중요사업 추진의 인력풀(pool)제를 도입해 이를 개혁해 나가려 한다.

4. 정부 여당에서 세종시 수정안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의 생각은 어떠한가?

세종시의 문제는 첨예한 대립으로 충청권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정치권의 움직임에 따라 흐름이 바뀌어서는 안되고 정책의 일관성이 절대 필요하다. 기업투자와 교육이 더해지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다.

5. 당진군 사회복지 정책을 세우기 위한 후보자의 철학은 무엇인가?

사회 복지 문제는 우리 인류가 추구하는 목표이기도 하다. 당진군이 안고 있는 사회복지 문제는 우리 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정책적으로 발전 시켜나가야 할 과제인 것이다. 첫째 여성복지문제와 여성의 사회생활을 휘한 출산, 육아, 자녀교육문제에 관하여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둘째 노인인구증가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여가선용을 위한 대책과 셋째 장애우 보호와 자립기반조성문제에 더욱 연구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일문일답>

기업인협의회, 유명무실한 조직 아닌가

“당진상공회의소 태동시킨 단체”

- 오랫동안 기업인협의회장을 맡고 있는데 유명무실한 조직이 아닌가?

기업인협의회는 당진상공회의소를 발기해 태동시킨 단체다. 기업인협의회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상공회의소가 존재하는 것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순수 단체로서 정보교환 및 친목모임으로서 운영되고 있는 상태이며 충청남도 기업인연합회에서도 함께 참여해 기업인들이 유익한 정보를 교환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

- 민종기 군수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민 군수 재임시절 사업수주와 관련하여 받은 특혜는 없는가?

전혀 없다. 사업수주와 관련한 특혜가 있었다면 감사원의 감사에서 드러났을 것이다. 공약에도 있듯 계획적인 도시건설 및 원도심 재래시장활성화, 교육문제, 농어촌 2차산업화 등 많은 논의를 민종기 군수와 나눴었다. 이를 통해 상호간의 친분관계를 쌓아왔던 것이다. 오히려 사업수주와 관련해 특혜를 받고자 했었다면 6년이란 시간 동안 친분관계를 유지할 수 없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