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간척지 항공방제실시
4천만원 들여 헬기로 농약살포
광활한 대호간척지에 항공방제가 실시됐다. 당진군은 대단위 평야지역에 대한 적기방제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헬기를 동원, 석문면 교로리 대호간척지 일원 382㏊에 지난 7월23일부터 24일까지 항공방제를 실시한데 이어 오는 8월21일과 22일에도 한차례 더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항공방제에는 석문면 쌀 전업농협의회 등 5개 영농단체 2백30호가 참여하게 됐는데 2회 방제에 모두 4천여만원(농약값 2천3백만원 농가부담, 방제용역 1천6백70만원 군 지원)의 예산이 들어가게 된다.
이 항공방제는 도열병, 문고병, 벼멸구, 이화명충(혹명나방) 등을 방제하기 위해 엘산유제 등 3종의 농약을 살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