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출신 서양화가인 장철석 작가의 개인전이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진행됐다. 열한 번째의 개인전인 이번 전시회는 베이징 한중 모던 아트페어에서 4월말경부터 5월 초까지 진행됐으며 상하이 엑스포 기념 국제 미술박람회에도 참가했다. 이번 전시 출품작은 일기 시리즈의 연작으로 사실주의를 표방하면서 서정성 짙은 작품들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오는 11월에는 싱가폴에서, 내년 5월에는 베이징 미술특구인 798따산쯔 갤러리에서도 초대를 받아 전시될 예정이다. 장철석 작가는 “중국의 현대미술시장은 매우 크고 넓다”며 “내년 베이징에서의 개인전을 위해 나의 감성과 서정성을 화폭에 가득 담아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