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성증수, 이하 LH공사)는 지난 4일 석문국가산업단지내 산업시설용지 분양공고를 발표했다.
LH에서 조성하고 있는 석문국가산업단지는 ‘신개념 복합산업단지’를 목표로 조성되고 있으며 서해안 고속도로와 당진-대전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및 충청내륙으로부터 1시간대에 접근이 가능한 입지조건을 갖춰 작년 9월 최초 분양시 화학업종의 경우 8: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주목받고 있는 산업단지다.
이번 분양대상인 산업시설용지는 모두 51필지, 125만5천㎡를 분양할 예정으로 토지사용 가능시기는 2013년 7월 이후이다. 분양가는 3.3㎡당 76만5천원이며 계약시 분양가의 10%를 계약금으로 납부하고 잔금은 5년간 6개월단위로 분할납부하면 된다.
분양신청자격은 산업단지공단과 입주계약을 체결한 자로서 신규분양 토지는 입주우선순위에 따라 순위별로 신청을 받아 분양하고 선착순 수의계약하는 토지는 별도의 분양신청 절차 없이 오늘(14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분양한다.
신규분양토지의 공급일정은 입주신청 및 분양신청(21일~22일), 입주심사(23일), 입주계약(24일~25일), 분양계약(28~30일)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규분양 토지중 미분양 토지는 오는 7월12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분양한다.
LH공사 관계자는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산업용 건축물 등을 지을 계획을 가진 자가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취·등록세(농어촌특별세 제외)가 면제되고 재산세가 5년간 면제되는 등 다양한 세제지원혜택이 있다”고 밝혔다.
기타 공급대상토지의 세부내역과 입주·분양관련 사항 등은 LH공사 토지청약시스템(http://buy.lh.or.kr), 한국산업단지공단 공장설립정보망(www.femis.or.kr)을 통해서 열람이 가능하며 LH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토지공급팀(354-2745~2746)과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070-8895-7675)로 문의하면 된다.
석문국가산업단지는 석문면 삼봉리, 통정리, 장고항리와 고대면 성산리 일원 1200만6000㎡(363만평)에 생산과 주거, 교육과 연구, 첨단과 유통, 업무와 상업, 체육시설 등 여가 공간을 갖춘 복합산업단지로 개발되며 2013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